2024년 3월 8일(금) 협회와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 서울경제신문사 등 3개 기관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AI 심포지엄 - 생성형 AI와 우리의 미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학회 변순용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협회 김명주 회장과 서울경제 손동영 대표가 환영사를, 국회의원 송석준 의원의 축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AI리드 리 히킨과 학회 변순용 회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제 1 세션인 ‘생성형 AI와 저작권’ 세션에서는 네이버, 포티투마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강연과 패널 토론이 펼쳐졌으며, 제 2 세션인 ‘생성형 AI와 윤리영향평가 및 표준화’ 세션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전문가들이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AI 업계에 가장 큰 이슈인, '생성형AI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 저작권자, 기업, 정부, 학계의 의견을 모두 청취하고 종합하여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년 3월 8일(금) 협회와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 서울경제신문사 등 3개 기관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AI 심포지엄 - 생성형 AI와 우리의 미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학회 변순용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협회 김명주 회장과 서울경제 손동영 대표가 환영사를, 국회의원 송석준 의원의 축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AI리드 리 히킨과 학회 변순용 회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제 1 세션인 ‘생성형 AI와 저작권’ 세션에서는 네이버, 포티투마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강연과 패널 토론이 펼쳐졌으며, 제 2 세션인 ‘생성형 AI와 윤리영향평가 및 표준화’ 세션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전문가들이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AI 업계에 가장 큰 이슈인, '생성형AI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 저작권자, 기업, 정부, 학계의 의견을 모두 청취하고 종합하여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