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협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가 ‘AI 분야 저작권 보호 및 제도 정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협회에서는 전창배 이사장과 신한수 부회장(서울경제신문 부국장), 이희대 이사(경희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에 나서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법제도 개선 등 거버넌스를 구축해 AI 산업 발전과 AI 윤리 및 법제도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1964년에 설립되어, 저작권법에 의거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전문기관입니다.
2024년 11월 27일(수) 협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가 ‘AI 분야 저작권 보호 및 제도 정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협회에서는 전창배 이사장과 신한수 부회장(서울경제신문 부국장), 이희대 이사(경희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음악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에 나서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법제도 개선 등 거버넌스를 구축해 AI 산업 발전과 AI 윤리 및 법제도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1964년에 설립되어, 저작권법에 의거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전문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