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박진호 자문위원(고려대학교 연구교수)이 제작한 AI 영화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가 2024.11.16일~22일 개최된, 창원국제민주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영국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을 결합한 독창적 스토리를 AI 기술로 재탄생시킨 AI 영화입니다.
박진호 자문위원과 응용물리학과 소속 학생인 김주현·홍현·조은솔씨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AMIZ미디어의 소휘수 감독 AI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 장면을 시각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이윤진 고려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는 핵심 철학인 ‘율도이즘(문화평등사상)’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는 창원국제영화제 개막 첫날, ‘AI영화+애니메이션데이’를 테마로 상영되었습니다. 상영 이후에는 박진호 자문위원과 이윤진 교수, 소휘수 감독이 영화 평론가 전찬일씨와 함께 ‘AI 영화 라운드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협회 박진호 자문위원(고려대학교 연구교수)이 제작한 AI 영화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가 2024.11.16일~22일 개최된, 창원국제민주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영국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을 결합한 독창적 스토리를 AI 기술로 재탄생시킨 AI 영화입니다.
박진호 자문위원과 응용물리학과 소속 학생인 김주현·홍현·조은솔씨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AMIZ미디어의 소휘수 감독 AI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 장면을 시각적으로 완성했습니다. 이윤진 고려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는 핵심 철학인 ‘율도이즘(문화평등사상)’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는 창원국제영화제 개막 첫날, ‘AI영화+애니메이션데이’를 테마로 상영되었습니다. 상영 이후에는 박진호 자문위원과 이윤진 교수, 소휘수 감독이 영화 평론가 전찬일씨와 함께 ‘AI 영화 라운드 토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