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토) 협회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이 ‘AI와 AI윤리를 통한 문화,치유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협회에서는 전창배 이사장과 조상모 이사(백제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인공지능 윤리, 문화와 치유 분야 공동 연구 및 개발 ▲관련 분야 공동 교육 및 인증 사업 ▲힐링 캠프, 대시민행사, 문화 행사, 연수 과정 등 공동 개최 ▲상호 인적 교류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01년 8월부터 시작되어 20년 이상 축적된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뉴스레터인 '고도원의 아침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삶과 직장, 인간관계, 일상에 대해 상담과 조언을 나눌 수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AI 챗봇” 개발에 양 기관이 협력하고 윤리적 인증 부분을 협회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은 2001년 8월부터 현대인들에게 삶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모체가 되어 2004년 설립된 비영리 문화재단입니다. 현재까지도 매일 아침 책 속의 문장들에 간단한 코멘트를 붙여 보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일상 속 마음 치유와 성찰을 돕는 글을 전하며, 400만이 넘는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충주에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명상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치유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일(토) 협회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이 ‘AI와 AI윤리를 통한 문화,치유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협회에서는 전창배 이사장과 조상모 이사(백제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인공지능 윤리, 문화와 치유 분야 공동 연구 및 개발 ▲관련 분야 공동 교육 및 인증 사업 ▲힐링 캠프, 대시민행사, 문화 행사, 연수 과정 등 공동 개최 ▲상호 인적 교류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01년 8월부터 시작되어 20년 이상 축적된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뉴스레터인 '고도원의 아침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삶과 직장, 인간관계, 일상에 대해 상담과 조언을 나눌 수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AI 챗봇” 개발에 양 기관이 협력하고 윤리적 인증 부분을 협회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은 2001년 8월부터 현대인들에게 삶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모체가 되어 2004년 설립된 비영리 문화재단입니다. 현재까지도 매일 아침 책 속의 문장들에 간단한 코멘트를 붙여 보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일상 속 마음 치유와 성찰을 돕는 글을 전하며, 400만이 넘는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충주에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명상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치유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