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사무국입니다.
협회에서 2025년 9월 27일, 국내 최초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AI와 감정을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문제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인간과 상호소통하는 방식의 AI에 대한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절실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협회는 국내 최초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표하고, 선제적으로 우리 사회에 감정 교류 AI에 대한 올바른 개발과 활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특히 감정 교류 AI를 개발 및 사용함에 있어, 사용자·소비자, 서비스 제공자, 정책기관·정책입안자 입장에서 준수해야 할 구체적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총 5장(총칙, 윤리적 기반, 국내외 동향 및 기준, 실천 지침, 행동 강령과 확산 체계)과 부록(서비스 제공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AI윤리가이드라인> 메뉴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 연구와 제정에는 아래와 같이 총 9명의 협회 위원진이 참여하였습니다.
[집필 총괄]
박미애 경북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교수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부회장
[집필 위원]
서문길 ㈜단비아이엔씨 대표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양진영 법무법인민후 대표변호사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이인재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임소연 우리은행 대화금융센터장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조대근 부석고등학교 교사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
[감수]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노현정 예방심리연구소 숲 대표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
이민지 ㈜라인교육개발 실장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이번 협회의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단체와 개인 등 누구나 출처를 밝히고 자유롭게 인용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제정 시점을 반영한 본으로서, 이후 사회적·기술적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정·보완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사무국입니다.
협회에서 2025년 9월 27일, 국내 최초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AI와 감정을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문제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인간과 상호소통하는 방식의 AI에 대한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절실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협회는 국내 최초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표하고, 선제적으로 우리 사회에 감정 교류 AI에 대한 올바른 개발과 활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특히 감정 교류 AI를 개발 및 사용함에 있어, 사용자·소비자, 서비스 제공자, 정책기관·정책입안자 입장에서 준수해야 할 구체적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한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총 5장(총칙, 윤리적 기반, 국내외 동향 및 기준, 실천 지침, 행동 강령과 확산 체계)과 부록(서비스 제공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AI윤리가이드라인> 메뉴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 연구와 제정에는 아래와 같이 총 9명의 협회 위원진이 참여하였습니다.
[집필 총괄]
박미애 경북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교수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부회장
[집필 위원]
서문길 ㈜단비아이엔씨 대표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양진영 법무법인민후 대표변호사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이인재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임소연 우리은행 대화금융센터장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조대근 부석고등학교 교사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
[감수]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노현정 예방심리연구소 숲 대표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자문위원
이민지 ㈜라인교육개발 실장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
이번 협회의 <감정 교류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단체와 개인 등 누구나 출처를 밝히고 자유롭게 인용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제정 시점을 반영한 본으로서, 이후 사회적·기술적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정·보완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